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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트를 가다. 미국 도착 4일차 초반에 느낀 마트!!! 미국에 정착시스템을 이용해서 은행계좌, 핸드폰, 아파트 등등 다양한 일을 처리 하였다. 항상 모든 일에 마지막은 마트를 들리는것이다. 내가 있는 동네는 Irvine이다. 여기에는 지금 까지 3개의 식료품 가게가 있다. 일단 이러한 경험담을 이야기하기전에... 당황한 부분이 있었다. 나는 미준모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다양한 미국 문화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다. 일단 영사관 면접뿐만아니라 이삿짐을 붙이는 것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카페인것은 사실이다. 여기서 내가 정리한 마트에 대한 개념은 다음과 같다. 코스트코 - 물건이 완전 많고, 한 봉지안에 엄청 많이 들어가있고?.. 2명이서 식사 할 경우 버리는 양이 엄청 많다는 것임. 그로써리 - 동네.. 더보기
미국에서 매운 치즈 떡볶이 먹기!! 미국 매운맛 떡볶이 후기. 현재 나는 한국사람들이 정말 많이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에 오렌지카운티에 살고 있다. 너튜브에서 얼바인에 관련한 동영상을 많이 봤는데, 그중에서도 진짜 편집을 잘해논 많은 영상들에서 한국 마트나 가게등 한국과 다를게없다. 살기 진짜 편하다. 영어 한마디 못해도 여기서 살수 있다. 이런 내용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오늘 아직도 도착하지 않은 나의 소포 때문에 점심을 어떻게 먹어야할지 고민했다. 어제 라면을 2번이나 먹었기 때문에 면종류는 먹기 싫었다... 열심히 아직도 너이버를 이용하는 미국 외국인 노동자로써 열심히 서칭중이었다. I looked 맛집 up. 오늘 배운표현 한번 써주고!!... 그런데 갑자기 동대문 무슨떡볶이 아주 익숙한 이름이 두두등장!!... 엇... 이것은 우.. 더보기
석화, 가을엔 굴, 산지직송? 완전 맛난다. 산지 직송으로 먹은 굴!! 석화!! 먹은 후기에 앞서! 나는 내돈 46,500원을 지불하여 20 kg 굴을 2020년 10월 30일쯔음 사 먹었다. 엄청 많이 먹었다. 함께사는 분께서 매일 석화를 먹고 싶다는 노래를 불렀다. 아마 이러한 그녀의 노래는 작년 겨울부터 시작된것 같다. 기억은 하고 있었고 여름이 끝나갈 즈음 서해바닷가에가서 조개 구이를 먹었다. 그때 석화 한 8개 정도? 은박지에 돌돌 말려서 퍽퍽 터지는 소리를 들으며 먹었던 추억이 있었다. 우리는 돌아오는 길에 이번 겨울에는 정말 조개를 배터지게 먹겠노라!! 특히 석화는 많이 먹을거라는 약속 아닌 약속을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석화를 먹기에는 많은 부분이 준비 되어야한다. 첫번째는 바로 숯불이다! 숯불이야 해먹으면 되지만 우리는 이런 가을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