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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진출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기(1) 솔직히 나는 전공자체가 영어이기때문에 나의전공은 영어가 기반이 되는 전공이기에 전공 공부하는데 있어서 처음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 나는 이러한 과정을 지나 전공분야를 공부하는 것에대한 불편함은 없다. 하지만 미국에 있는 보스와 면접을 보기에는 분명 나는 많인 부족함이 있었다. 일단 한국 보스이지만 모든 발표, 질문, 답변은 영어로 진행하였다. 총 3번에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첫번째 발표는 정말 상상이상으로 어떠한 질문에 대해서도 영어로 대답할 수 없었다. 일단 발표자체는 대본을 만들어 외우는 식으로 준비를 했다. 발표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해하기 힘든 발음으로 인해 중간중간에 질문이 들어왔다. 기본적인 단어에 대한 것 을 물어보는 질문에는 대답을 쉽게 하였지만, 발표하는 부분에 대한 이유 그것을 가지.. 더보기
미국 짐싸기 (1) 나는 코로나 뚫고 미국을 갑니다. 내 개인 블로그에 첫 글이 미국이야기가 될거라곤 상상할수 없었다. 나는 미국에 일하러 간다. 직업은 포닥이다!! 포닥은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하고 오늘은 짐을 붙여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 쓰려한다. 일단 나는 미국에대한 기본정보는 미준모(https://cafe.naver.com/gototheusa)를 이용한다. 성실듭급까지 가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좋은 정보를 많이줘서 행복하다. 일단 메인 페이지에 있는 대한글로지스(http://www.kgls.co.kr/default/mp101/mp101_sub1.php?sub=01)를 추천해준다. '미국으로 소량의 이삿짐을 보낼때 이용하시는 상품으로 셀팩5박스 5개 + 셀팩 6박스 5개 + 에어캡 + 테이프 한개로 구성된 패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