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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살기

미국 짐싸기 (1)

나는 코로나 뚫고 미국을 갑니다.

내 개인 블로그에 첫 글이 미국이야기가 될거라곤 상상할수 없었다.

 

나는 미국에 일하러 간다.

직업은 포닥이다!!

 

포닥은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하고 오늘은 짐을 붙여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 쓰려한다.

 

일단 나는 미국에대한 기본정보는 미준모(https://cafe.naver.com/gototheusa)를 이용한다.

성실듭급까지 가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좋은 정보를 많이줘서 행복하다.

 

일단 메인 페이지에 있는 대한글로지스(http://www.kgls.co.kr/default/mp101/mp101_sub1.php?sub=01)를 추천해준다.

'미국으로 소량의 이삿짐을 보낼때 이용하시는 상품으로 셀팩5박스 5 + 셀팩 6박스 5 + 에어캡 + 테이프 한개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입니다. 이사보다 저렴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현재 지금은 짐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기 떄문에 대기중이다. 우리는 대한항공을 타고 나가는데 이부분에서 30키로인가? 10만원정도에 할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많은 정보가 부족한 상태이다.

 

내 블로그는 아마 이렇게 진행되는 과정을 중간중간에 적으면서 나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로 만들것이다.

 

오늘은 여기 까지 작성하도록 하겠다.

 

나는 지금 많이 배워 가는 중이다.

 

참견, 관심등 다양한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