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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짐싸기 2탄 미국 짐싸기 2탄 오랫만에 글을 쓴다. 너무 바빴다. 너무너무 바빴다. 짐 싸는 건 1.5 순위 정도 되었다. 일단 나에게 제일 급한건 발표와 공부였다. 나는 학술 비자로 미국에 들어가는데... 전공 공부만 바쁜게 아니라 어려서부터 끊임없이 공부하지 않았던 영어 공부를 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였다. 그런데 전공공부를 하는데도 영어가 많이 필요하였다. 영어로 발표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비가 되었다. 너무나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2순위에 바쁨이 다가왔다. 바로 약속이다. 몇년이나 미국에 있다가 올지 모르니 많은 약속들이 생겼다. 내가 사는 지역에 약속보다는 서울에서 만나는 약속이 많았다. 코로나가 무섭기에 안만나는것이 아니라 조심스럽게 만났다. 짐을 쌀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나는 일요일 하루를.. 더보기
HBS-1100 후기 및 수리 HBS-1100 후기 및 수리 1100이 처음 출시될때에 하만스피커? 엄청난 음질을 자랑한다는것을 광고하였다. 나는 사전 예약을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귀가 참 예민한 편이다.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귓밥도 정말 많이 차고 귀가 답답하거나 습기가 차면 바로 귀가 간지럽다. 이러한 예민한귀에 또 음질또한 민감하게 반응하는편이다. 그런데 좋은 이어폰을 원하는것보다는 너무 저렴한 이어폰을 사용하게 되면 그 음질사이에 들어가있는 노이즈들을 되게 잘 듣는다는것이다. 이러한 노이즈만 없다면 나는 만족하면서 이어폰을 사용한다. 또한 이어폰에 있어서 그 고무? 그게 정확하게 맞지 않으면 귀에 땀이차서 귀가 멍해지거나 귀가 아픈 증상을 보이기도한다. 이러한 예민한귀에게 1100은 정말 오랜시간동안 나에게 만족감을 준 .. 더보기
크로스핏 경험담(1) 크로스핏 경험담(1) 오늘은 내가 5년정도한 운동에 대해서 설명하려한다. 크로스핏을 처음한 이유는 바로 허리 건강때문이다. 많은 시간을 앉아 있는 나에게 허리는 많이 고통받고 있는 부위 중 하나였다. 디스크 초기와 같은 진단? 일단 허리 건강이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다. 거기서 나는 다양한 허리 건강에 좋은 것들을 찾기 시작했다. 첫번째로 내가 허리 건강을 위해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한것은... 살이 찌는 것이다. 나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었다. 살이 찌게 되면 다양한 합병증? 성인병이 발병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연골에 엄청난 무리를 준다는 사실이다. 솔직히 건강한사람들 살이 찌지 않은 사람들이 얼마나 연골을 오랬동안 사용하는지 나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 유일한 행복인 혈중 당 농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