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지 4개월이 지나간다.
분명 나는 영어가 많이 향상 되었다.
근데 내가 영어 공부를 해서 향상 되었다기 보다는 흠....
맨날 외국인 친구들이랑 대화 하다보니 눈치가 빨라지고!! 이전에 배운 단어들을 어떻게든 기억 저 건너편에 있던...
나의 영어 단어를 이용하여 의사소통이 아닌 제발 알아봐주길 바라는 아 뭔가 4세 아이와 대화해도
대화가 될꺼같지 않은 이 느낌...
나는 영어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블로그를 이용하는것이다.
유투부로 많은 정보를 듣고 있긴 하나 앉아서 열심히 하지 않는다...
하루에 최소 10시간은 영어에 노출되지만 영어를 진지하게 공부할 1시간 정도에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내용을 정리하고 공부할 것이다.
이런걸 영어로 작성 할 줄 알아야하는데.
I have to study english. Because I need to learn english. hahahahahahah
끝 -